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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요리/브런치&간식&초간단

길거리 토스트로 든든한 아침식사

by lala^^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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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토스트

오늘은 삼 남매 모두 출동~ ㅋㅋㅋ
셋 다 등교하는 날은 한 달에 5일~
빨리 아침 차려주고 내보내면 8시 40분부터
조용한 시간~~

결혼한 지 18년째 혼자 있어본 적이 언제인지
항상 혼자만의 시간은 그립다~ ㅠ.ㅠ
밀크까지 있으니 완전 혼자는 아니지만
밀크는 귀찮게는 안 하니 너까지는 봐줄게~ ㅋ



오랜만에 토스트를 해본다.
그래도 아침이라 야채 섭취를 위해
길거리 토스트로 아침 메뉴 픽~

식빵 2개에 계란 2개를 풀어
양배추와 당근 양파 넣고 두툼하게 부치면
꽤나 든든한 토스트이다.


야채는 잘게 채 썰어 두고
종이컵 2/3 정도는 양배추 넣고 나머지는
당근과 양파 채우면 1인분 딱 좋은 양이다.


계란 2개에 소금 한 꼬집 넣고 쉐킷 쉐킷~~


작은 팬에 둘르고 부치면서 식빵 모양으로
테두리를 밀어 사각형 모양을 만든다.
불은 중 약불~

계란이 익으면서 자리를 잡으면
뒤집어 살짝 익혀준다.

사각형 모양으로 두툼하게 된 계란은
식빵에 올리면 끝~ ^^

식빵은 살짝 구워 케첩 바르고 설탕 많이 뿌리면
원조 길거리 토스트지만 라라네는 설탕 대신
사과잼과 마요네즈를 1:1로 섞고 레몬즙 살짝 뿌린
소스를 두장 다 발라준다.

이삭 토스트 소스 맛까진 아니어도
살짝 새콤하면서도 달콤해서 비슷한 느낌이 난다.




식빵 양쪽면에는 사과잼 마요 소스 바르고 설탕 쪼끔!
계란과 햄을 올리고 케첩 뿌린고 덮어 준다.

두꺼운 계란과 야채들 단맛과 어우러지면서
달콤한데도 담백한 맛이 난다.
케첩 맛이 나니 확실히 길거리 토스트가 맞다~ ㅋ

케첩과 설탕의 조합도 꽤 맛있지만
사과잼과 마요네즈를 섞은 것도 꽤 부드럽다.


두꺼운 계란이 폭신해서 식감도 좋고
햄이 들어있어 꽉 차는 맛의 토스트~~

주스와 함께 아침메뉴로 든든한 길거리 토스트~

빠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침메뉴로는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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